본문 바로가기

카페61

Like me | i my me mine 나는 가끔 나를 모질게 채찍질할 때가 있다. 그렇게 까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너무 심하게 어떨 때는 필요하다고도 생각이 들지만 어떤 때는 그 부분 때문에 겁을 먹는다. 다른 도전하는데 벌써부터 겁먹게. 그래서 한 번씩 되새긴다. 나를 사랑하자. 사랑해보자. L i k e me! + 디저트는 왜 이렇게 귀엽고 맛있는 거지. 살찌게 하는 범인! 찾았다. 꺼져버려! 내 뱃속으로...ㅎ... 달달한 거 당긴다....ㅋF... 다이어트는 내일로 갑자기 줄어든 백신 수량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모더나, 화이자 말고 아스트라를 맞게 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다. 이거 불안해서 빨리 맞아야겠다.... 그렇지만 노쇼백신 너무나 순삭★ 무섭다, 두렵다 호에에엥! (っ°_°っ) #협찬 #루시드 .. 2021. 8. 14.
ToDay, | 띵 - 동 벨을 누른다. 누굴까? 누가 나올까? 그 기다림은 설레기도 무섭기도. 오브젝트 서교점 𝗢𝗯𝗷𝗲𝗰𝘁 이곳은 매번 다양한 작가들과 콜라보를 하고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한다! 이번에 갔을 땐, WelCome to SOSO HOTEL 이나피스퀘어 작가님과 함께였다. 진짜 졸귀탱. 입구부터 장난스러움과 키치함이 가득! 벨보이와 사진도 남겼다. 오늘의 기록 완료! + | 오브젝트 서교점 오늘의 책, 너는 불투명한 문 오늘의 카페 망원동에 귀염 뽀작한 하리보 젤리 곰 무드등들이 살고 있는 카페, CAPET(카펫) 같이 사진도 남겼다. 혼자 거울보고 있는 건 반칙이야! 사람 없는 틈을 타 화려한 거울 조명으로.. 사.. 사 사진... 근데 초점 어디로? 이곳엔 아기자기 귀여운 하리보들이 불빛을 내고 있어요.. 2021. 8. 12.
무지개 | 고민 이제 하나둘 우리까지 차례가 돌아왔다.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 등 꽤 많이 나온 백신들 그렇지만 적은 듯 많은 백신 부작용까지 맞아야 하는 걸까? 혹시 몰라서 잔여백신 알람을 신청했다. 아... 잔여백신이 떠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왠지 빠르게 손이 가질 않는다. 일단 좀 더 기다려봐야겠다. 열 받는 사실 스브스 드라마 제발 반성 쫌! 라켓 소년단이 당일에 결방 통보. 후... 너무 화난다. 배우 유아인님도 공감했는지 인스타에 글을 남기셨다. 공감이애오.... ¸◕ˇ‸ˇ◕˛ 마지막화인 것도 싫은데 결방이라니. 간만에 연차! 연남동 투어로 친구와 함께 갔던 곳을 한번 더 다녀왔다. 좋아하는 친구를 보니 뿌듯함 +3 드디어 랜디스 도넛 GET! 주말엔 항상 줄 서서 웨이팅을 다 기다려서..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