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ᴸᵛ³²

Like me

by 시면봉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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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my me mine

나는 가끔 나를 모질게 채찍질할 때가 있다.
그렇게 까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너무 심하게 어떨 때는 필요하다고도 생각이
들지만 어떤 때는 그 부분 때문에 겁을 먹는다.
다른 도전하는데 벌써부터 겁먹게.

그래서 한 번씩 되새긴다.
나를 사랑하자. 사랑해보자.

L i k e me! +

디저트는 왜 이렇게 귀엽고 맛있는 거지.
살찌게 하는 범인! 찾았다.

꺼져버려! 내 뱃속으로...ㅎ...
달달한 거 당긴다....ㅋF...
다이어트는 내일로

갑자기 줄어든 백신 수량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모더나, 화이자 말고
아스트라를 맞게 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다. 이거 불안해서
빨리 맞아야겠다....

그렇지만 노쇼백신 너무나 순삭★
무섭다, 두렵다 호에에엥! (っ°_°っ) 

#협찬 #루시드

사실 이 티셔츠에 대해선 할 말이 꽤 있다.
내가 원하고 주문한 사이즈가 아니라는 점.
하지만 작은 사이즈도 오버핏이라 나에게 딱 맞는다.

그렇지만 사이즈 2를 입고 싶은걸
내가 원하는 핏이 있다고.... (*ꆤ.̫ꆤ*) 

그렇지만 담당자님이 잠수 타버리셨다.
너무해.... 그래도 예쁘게 데일리룩 남기기!

루시드는 유기원 후원이 되는!
아주 바람직한 브랜드예요!
거기다! 넥 테이프를 사용해서 목주변이 짱짱!
늘어날 일 없어서 좋다! : )

오늘도 기록하기 완료! +

드디어!
라켓 소년단 마지막 회.

정말 보내기 싫은 드라마 이렇게 힐링되는
드라마가 또 어디 있냐고!!!

이번해 내 최애 드라마로 등극했다.
한동안 배드민턴에 푹 빠지고 배우들에게도 푹..
탕준상 배우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인스타에... 당근을 남겨주세요....🥕

제가 진짜 팬이에요...
그래서 나오시는 거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탕준상

친구들과 샤로수길 투어!
원래 가려던 카페 온고지신,
하지만 비도 엄청 내리고...
만석...(주룩주룩... 눈물 콸콸)

그래서 빠르게 이동할 카페를 찾다가
이동 중에 발견한 데일리 오아시스!

여기도 충분히 예쁘고 괜찮아서 갔는데
말차 특집이 시그니처라 말차로만 조져보았다.

물론! 디저트도 빠질 수 없지!
독일식 팬케이크까지! 아주 달달함의 끝판왕까지!

(성호가 사줬다. 이건 안 비밀 잘 먹었어 렁호야!)

|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 샤로수길점

이제는 코로나19가 4단계라
이렇게 밝은 오후 6시면 집으로 흩어져야 한다.

집으로 가는 길에 보게 된 무지개
그나마 위로가 된다.

이 창문을 두고
온도 차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너무 습하고 덥다.
이슬비가 적셔줬지만... 그래도 덥다.

빨리 가을.... 내게 와 가을.
(하트 시그널 이규빈. ver)

집에서 이것저것 잘해먹는 면봉.
이번엔 떡츄러스닷!!!

정말 손쉽고 누구나 재료가 있으면
할 수 있는 수제간식!

생각보다 맛있고 계속 손이 간다..
그만.. 그만 먹어야 해..!!!

| 떡츄러스를 직접 만든 요리왕, 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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