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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15

별다방 | 인생은 소설이다 벌써 이번 연도에 책 꽤나 읽었다. 뿌듯 뿌듯. 책과 친해지기가 쉽진 않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중이라 자기만족. 스타벅스가서 책 읽는 것도 갠지가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압구정 매장에서 산 제이미도 함께! 역시 스타벅스는 민트 초코 블랜디드에! 에스프레소 휘핑 아닙니까!!!! 네... 그리곤 살이 찌겠죠?.. ( Ĭ ^ Ĭ ) #협찬 이름도 길다 외우지 못하는 나비콩 헤르바 오더 허브 버터플라이 피 티. 색상이 파랑파랑 영롱해서 마시는 재미가 있고 보는 재미가 있다! : ) 그리고 사실 난 서비스로 온 민트 초코 tea가.. 제일로 맛있다...ㅎㅎㅎ 나도 이제 집에 도넛을 사갈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 나는야 멋진 어른. 야간 운동! 상동 사는 효진이도 참석! 크... 2021. 10. 31.
Gray | 그레이 무채색과 다채로운 색을 연결해주는 다리 같은 색. 기억에 많이 남았던 공간. 또 한 번 가고 싶다. (끄적끄적) 좋아하는 사람들 다들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네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샌들 신고 있던 사람 바로 접니다. 너무나 당황스럽다. 나도 내가 왜이랬지. 성형이랑 진원이랑 (๑˘ꇴ˘๑) 찾아갔던 소사역 아늑한 아지트 분위기! 맛집 유니의 부엌! 여기에 있는 갱얼쥐 진짜 너무 귀엽다. 내 아래서 개 뼈따구 뜯을 때 꼬리로 나 치는 거 너무 심쿵. 맛도 좋고 마늘 콜렉터 성형이와 똥집 싹쓸이 진원이 너네 너무 좋다. 내가 먹을게 별로 없는 거 같네? 자주 놀자!^ㅇ^★ 오랜만에 찾아온 소사역 여기도 어느덧 번화가 느낌이 난다. 새로 생긴 아늑하고 따뜻한 카페 젬마 커피, 초당옥수.. 2021. 10. 29.
YOSIGO | 요시고 사진전 요시고 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 따뜻한 빛과 피사체가 균형을 이루는 순간 여행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휴일의 기록들. 일단.. 요시고전에 가실 분들을 위해 오전에 엄청 일찍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웨이팅이 어마어마합니다. 꼭.. 꼭!... 일찍 가서 웨이팅.. 한 명이라도 미리 가서 신청하시길...ㅎㅎ 일단 저도 프라이탁 매장에 들리기 위해 오전 일찍 나왔는데요! 그래서 엄청 다행히 늦게 보게 될 뻔한 전시인데 일찍 나오게 돼서 시간 단축했다 'ㅇ' 후... 다들 내덕인 거 잊지 마! 아침에 프라이탁 매장 홍대점에 들려서! 겟하게 된 프라이탁 블레어. 회검 너무 귀여워...ㅠㅠ내 서타일. 근데 여기서 또 문제인 건 나도 모르게 가방을 또 샀다는 거.. ^^... 진짜 최근에 몇.. 202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