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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크리스마스 : ) | 매일 Everyday 요즘 빠져있는 아티스트 Jimmy Brown 그의 목소리는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는가 싶다. 혹시 인어가 있다면 그가 인어가 아니었을까? 얼떨결에 들었던 매일부터 그의 수록곡 하나씩 음미하는 중이다. 파랗게 물든 그 앨범커버, 추워 보이는 겉과 음악 속 따뜻한 목소리 ⓟⓔⓝⓣⓗⓞⓤⓢⓔ 요즘 내 월요병을 치유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가끔 이 드라마 덕에 월요일과 화요일이 무척 기다려진다. 두근두근.... 진짜 김소연은 타고난 배우인 거 같다. 실제 성격과 엄청나게 차이나는 그 연기 어떻게 감당하는지. 소름 위에 소름. 우리 동네 맥도널드 맥드라이브가 가능한데 난 언제쯤 차 끌고 해 볼 수 있을까. I wanna have a car. 요미와 승봉 그리운 아이들, 지금은 볼 수 없.. 2020. 12. 22.
날 당겨 줌,집에서ZOOM | ▪ ZOOM 책상 위엔 건반 하나였지만 밀어붙였지 난 꿈을 더 밀어붙였지 이젠 나도 인싸 거든 zoom 당겨 zoom 나를 zoom 해봐 다가와 zoom 당겨 zoom 날 봐 웃고 있어 이젠 잠깐만 포즈 사진을 찍어줘 흔들렸잖아 다시 내가 이렇게 웃는다니 벌써 이번해도 돌아온 우리 엄마 탄생일 어느 날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우리 집 큰 행사이기도 하다. 항상 이렇게 엄마를 위해서 파티를 준비할 때마다 보람차고 즐겁다.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기르느냐고 고생한 우리 엄마 꽃길만 걷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내가 누구보다 응원하고 기도할게! 사시미부터 초밥까지 한상차림 세트! 가운데에 신선하고 부드러운 사시미가 꽃처럼 피어나 있고, 고추냉이로 만들어진 특제소스가 입맛을 사로잡던 곳. 그중 .. 2020. 12. 20.
하루하루 늘어가는 페이지, page11 | 감각 sᴇɴsᴇ ᴄᴀɴɴᴏᴛ ᴀʀʀɪᴠᴇ ᴛᴏ ᴛʜᴇ ɪɴᴡᴀʀᴅɴᴇss ᴏғ ᴛʜɪɴɢs. 오래간만에 멀리 나갔던 외출, 오리 먹으러 이렇게 까지 멀리 다녀올 줄이야. 맛집이니까 내가 참는다.. 참아... (폰 케이스 feat. Zay_coke) 진짜 맛있게 먹어서 몇 시간 동안.. 먹어도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던 오리주물럭... 이제 팽오리 안녕이다.. 집에서만 가까웠다면.. 진짜 수십 번은 갔을 거 같은데... (*ꆤ.̫ꆤ*) 오픈 이벤트 하고 있어서 가격도 저렴하게 먹었다. 가성비 맛집 인정이다 따 - 당!★ | 화난덕 노원점 드디어.. 찾았다! 👀 꼬북꼬북꼬북 칩...매번 집 가기 전에 들렸던 수많은 편의점에서 찾을 수 없었던 꼬북 칩 초코츄러스맛이..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딱 2개가 남..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