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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5

문제 | 문제 x문제 최근 들어 회태기(=회사와 권태기)가 생겼다. 아니 이건 이제 폭발했다가 맞다. 물론, 내 잘못도 꽤 있다. 빠르게 빠르게 가 몸에 배어 들어 한 번 두 번 더 체크를 못한 것. 그렇지만, 심적으로 부담도, 언어폭행도 이렇게 까지 일해야 하나 싶기도 그렇지만 막상 돈이 없는걸... 후... 좋게 좋게 하고 싶지만 겉치레만 그렇고 속은 썩어 들어간다. 돈.. 돈이 뭐라고 문제가 문제를 만든다. 시간 되면 꼭 가봐야지 하면서 리스트에 끄적끄적 적어놨던 바닐라 빌리지 우리 동네에도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 있다니 다행이야. (※엄청 가까운 동네는 아님 주의※) 이곳의 특별한 점은 디저트가 매번, 매일 변경되고, 마음에 디저트를 직접 좋아하는 접시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되게 .. 2021. 6. 10.
겁쟁이 서른살 | 자존감 기죽지 말자. 나도 사랑받는 사람이고,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겁쟁이가 되어버린 어리석은 서른 살.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게 무서워서, 쉽게 끝내는 게 무서워서 어느덧 두려워진 나이가 돼버린 걸까... 겁쟁이 서른 살. 벌써 11번째, 제모하러 병원을 다닌 지 벌써 11번째, 이게 다 얼마야..할수있지만 편해진 만큼 돈을 써야 하는 거 같다..... 후... 열심히 살아야지...^^7 산책 어느 작가가 말했다. 나를 들여다보기 좋은책은 '산책'이라고 그래서 오늘도 걷는다. 내일도 또 걸을 생각하며 새로운 아지트 당첨!★ 해방촌에도 아지트가 생긴 기분! 이곳에서 너희와 하하핳핳 웃으며 이야기 나눈 이 순간을 잊지않을테야! 우리가 계속 나이를 먹어도 이렇게 하하호호하며, 술잔을.. 2021. 3. 12.
소소한 버킷리스트 | 버킷리스트 𝕓𝕦𝕔𝕜𝕖𝕥 𝕝𝕚𝕤𝕥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말한다. 높은 곳에 밧줄을 매단 뒤 양동이 위에 올라가 목에 밧줄을 걸고 나서 양동이를 걷어차는 식으로 시도된 자살 방법을 일컫는 ‘kick the bucket’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렇게 소소한 버킷리스트, 매번 SNS을 통해 꼭 가야지 가야지만 하던 1.5년 드디어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꾸에바 마테라! 너무나 기쁘고 좋았다. : ) 생각했던 것처럼 아늑하고 뿌듯하던 공간! 좌석은 생각보다 적었지만 그래서 더 아늑함을 느꼈던 것 같다. 다쿠아즈! 짱귀엽고 맛있는 디저트! 무야호~! 진짜 이렇게 맛있고 예쁘기? 그치만 가격은 예쁘지 않았지....흠... 그래도 함께해서 만족스러웠던 하루. Thanks! 다쿠아즈Set 4개 1.. 2021.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