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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바이12

느려도 천천히 | 느림의 미학 엄밀하게 보면, "느림의 미학"이란 성립하기 어려운 말 "미학"은 미술 넓게는 예술에 대한 학문적 용어이지, "느림"에 가져다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 아마 언젠가부터 "느림"이라는 말에 대해 나이브하게 "느림의 미학"이라는 용어를 가볍게 사용하게 된 걸까. 그토록 사고 싶었던 파자마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만족 만족! 좋은 꿈 꾸게 해 주세요.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노래. 듣다 보니 나도 계속 듣게 되는 마력을 가졌다. 애플은 어디서 이런 노래 들을 찾아오는 걸까? 왜 나는 진작 알지 못했나... 아쉽기만 해. 친구들과 친해지기! 최근 들어 나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고 있다. 과연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지나간 인연에게 되돌아가 묻고 싶지만. 그건 아니다.. 2021. 2. 15.
Good Luck to me. | Lullaby 자장가, 룰라바이는 자장가라는 뜻이 있다. (룰라바이의 이야기가 궁금하실 수도 있으니 따로 한번 정리하는 걸로!) 처음에 어렵던 브랜드 스토리, 캐릭터 이야기 아직도 멀고 먼 길이지만 차근차근 완성하다 보니! 굿즈 판매하는 날까지. 조금 더 탄탄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룰라바이 부적 : Photo Card 포토카드 겸 룰라바이 부적. 진짜 놀랍게도 가지고 다녔을 때마다 행운이 따르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룰라바이 부적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래서 뭔가 더 기분이 좋다. 짜란! 맥심 이벤트 당첨돼서! 맥심 커피스틱 쿠션!(필로우) 받았다! 넘모나 행복하구먼! : ) 인증후기 나처럼 잘 써주는 사람 없을 거야! 새해맞이 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등산하기! 2021년 첫.. 2021. 2. 5.
MIRROR ≠ RORRIM | 거울, 그 속엔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 진짜 험난한 룰라바이 손거울 주문기 처음 주문할 땐 일러스트 라인이 두껍게 나와서 1차 당황, 사이즈에 2차 당황...!!!!! 아니 미니 사이즈로 주문되었을 줄 누가 알았냐고! 그렇게 사이즈 두 개로 신상 탄생!★ 룰라바이 흥해라! 가끔씩 들려 달고나 사 먹는 플랙 잭 학창 시절에 즐겨먹던 달고나가 지금도 맛있고 그립다니..... 회사나 학교나.. 스트레스받는 건 마찬가지 인가보다. 오늘도 달고나 각인가... 드디어 첫 주문! 룰라바이 손거울이 첫 주문을 받아 새로운 주인을 향해 떠났다. 포장도 열심히 이것저것 서비스(+덤) 챙겨주고 싶어 푸짐 푸짐하게 혜자스럽게 넣었다. 룰라바이 부적도 함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 202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