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christmas1 미리크리스마스 : ) | 매일 Everyday 요즘 빠져있는 아티스트 Jimmy Brown 그의 목소리는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는가 싶다. 혹시 인어가 있다면 그가 인어가 아니었을까? 얼떨결에 들었던 매일부터 그의 수록곡 하나씩 음미하는 중이다. 파랗게 물든 그 앨범커버, 추워 보이는 겉과 음악 속 따뜻한 목소리 ⓟⓔⓝⓣⓗⓞⓤⓢⓔ 요즘 내 월요병을 치유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가끔 이 드라마 덕에 월요일과 화요일이 무척 기다려진다. 두근두근.... 진짜 김소연은 타고난 배우인 거 같다. 실제 성격과 엄청나게 차이나는 그 연기 어떻게 감당하는지. 소름 위에 소름. 우리 동네 맥도널드 맥드라이브가 가능한데 난 언제쯤 차 끌고 해 볼 수 있을까. I wanna have a car. 요미와 승봉 그리운 아이들, 지금은 볼 수 없.. 2020.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