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1 생각정리 | 외로운 생각정리 침대에 누워 생각정리만 벌써 몇 시간째 혼자서만 놓지 못하는 사실은 다 정리된 이야기 하늘에서 하얗고 아름다운 눈이 소리 없이 내려 바닥에 누웠다. 우린 바라보다 그 눈을 지르밟고 지나쳐간다. 그 하얗던 눈마저 더러워지는구나. 요즘은 낙(樂)은 오리 빌런 찾아다니기! 그러다 발견한 완성되지 못한 눈사람은 내가 완성시키고! 이름 붙여주기! : ) 다음 겨울에 만나 다플아! 𝟚𝟘𝟚𝟙.𝟘𝟙.𝟙𝟜 새로 생긴 카페 투어! 히카 카페! 이곳의 트레이드마크, 마스코트 양파와 레이 맨날 보러 가고 싶지만!ㅠ_ㅠ 내 텅장이 허락을 안 한다. 주르륵. 나도 언젠간 고양이와 함께 살날을 기다리면서 고양이 적금 시작해야지! 𝑩𝒆𝑳𝒊𝒈𝒉𝒕 비라이트 캔들 공방 & 선물가게 우연히 접하게 되어 원데이 클래스까지.. 2021.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