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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면봉4

8.18 | 생일선물 행복했던 순간들 2021년에 받은 많은 선물들.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배송 오거나 택배 받은 선물들을 기록했다. 난 행복한 사람임을 잊지 말자. 이외에도 기프티콘+먹을 것+용돈 등 |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면봉. 2021. 9. 7.
𝒉𝒂𝒑𝒑𝒚 𝒃𝒊𝒓𝒕𝒉𝒅𝒂𝒚 | 생일 어느덧 8월 18일 내 생일이 다가왔다. 이번 연도도 무사히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생일 : 生日]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그렇지만 조금의 색다름을 더해 반차를 사용했다. TMI : 전날에도 반차씀! 𝓗𝓪𝓹𝓹𝔂 𝓑𝓲𝓻𝓽𝓱𝓭𝓪𝔂 𝓽𝓸 𝓶𝓮! 엄마랑 함께 나와서 오랜만에 빙수 먹기! 원래는 투썸플레이스에서 빙수와 티라미수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려 했지만 무슨 일 인지 다 품절. 동네가... 동네가.. 핫하다... 그래서 급하게라도 롯데리아 빙수로 수혈!+ 엄마와 더 많은 시간 알차게 보내야지! 진짜 30번째 생일 어느덧 앞자리가 2를 벗어나 3으로 시작한다. 조금은 다른 느낌이지만 한결같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생일 🎂 ⠀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린 1년마다 돌아오는 소중하고 감사한 생일.. 2021. 8. 25.
9월일상 : 뒤늦은 8월 정산 | 8월을 되돌아보며, 나의 루틴 정산하기 그렇게 벌써 8월이 지났다 일정 중 하나이던 8월 18일 1년마다 꼬박꼬박 돌아오는 나이 먹는 날 : 생일 이번 생일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낸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 이번에도 나와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생일을 보내고 난 뒤 코로나 19의 여파가 점점 더 숨통을 조여오듯 범위도 단계도 격상되었다. 이번 8월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았다. 코로나 19부터 태풍까지 거기다 2.5단계 격상. 진짜 다시 한번 되뇌는 아홉수.. 인가?.. 최근에 정말 놀라운 뉴스를 보게 되었다. 마스크 쓰라고 했다고 전철 안에서의 폭행을, 거기에.. 마스크 쓰고 커피 픽업을 권유했다가 커피 투척까.. 202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