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바이널즈1 느려도 천천히 | 느림의 미학 엄밀하게 보면, "느림의 미학"이란 성립하기 어려운 말 "미학"은 미술 넓게는 예술에 대한 학문적 용어이지, "느림"에 가져다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 아마 언젠가부터 "느림"이라는 말에 대해 나이브하게 "느림의 미학"이라는 용어를 가볍게 사용하게 된 걸까. 그토록 사고 싶었던 파자마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만족 만족! 좋은 꿈 꾸게 해 주세요.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노래. 듣다 보니 나도 계속 듣게 되는 마력을 가졌다. 애플은 어디서 이런 노래 들을 찾아오는 걸까? 왜 나는 진작 알지 못했나... 아쉽기만 해. 친구들과 친해지기! 최근 들어 나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고 있다. 과연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지나간 인연에게 되돌아가 묻고 싶지만. 그건 아니다.. 2021.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