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해녀의집1 꿈을 Dream니다. | 꿈을Dream니다. 꿈을 억지로 만드는 것은 좋지 않아요. 과정도 또한 꿈의 일부입니다. 누군가의 상술에 울고 웃고, 어디서 전해져 내려온 것인지 모르는 날 이제는 많이 잊히기도 신경을 쓰지 않기도. 11.11 숫자 1이 많은 날. h͛ a͛ p͛ p͛ y͛ 요즘 프라이탁 블레어와 가방을 깔맞춤 하는 게 너무 좋다. 파란 게 파란 것과 만나면 더 파랗게 되는데 그 기분이 알 수 없게 짜릿하다. 이런 사치를 즐기려면 열심히 벌어야지... 자발적 노예 #프라이탁 #라씨 드디어 고대하던 제주여행, 친구들과 처음으로 가는 제주도 스물 하고도 아홉, 앞에 3을 바라보는 나는 이번이 세 번째 제주도 방문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가족과 함께 왔는데 드디어 세 번째. 친구들과 처음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 기존에.. 2020.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