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타코1 제목없음 : 無題 | 無題 조금씩 계속해오던 무언가 들이 나를 귀찮고 힘들게 만든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다.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고 온 세상이 깜깜해지고 있는 듯하다. _BLACK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낙원타코! 그리고 또 반가운 얼굴을 보고 못 나누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도 순삭...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이야. 우리 한 살 먹고 또 만나자! | 낙원타코 강남CGV점 힘겨운 날에 너마저 없다면, 비틀거릴 때 내가 기댈 곳이 없잖아. 신발, 좋은 곳으로만 날 데려다주길 바랄게! Daily shoes : Vans 달달한 호가든 로제, 취향저격! 색감부터 맛까지. 집에서 처음으로 허니브레드를 만들어먹었다. 역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실력 어디 가지 않는군. 면봉이네 카페 놀러오세요! 처음으로 흰바지 일명 백바지를 입.. 2020.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