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2 제목을 입력하세요. | 무제 아무것도 적고 싶지 않다. #부천역 #부천 #홍수계찜닭 #맛집 ⠀ 부천 역사점 잇트로에 생긴 안동찜닭 전문점 홍수계찜닭! 부천에서 찜닭 하면 생각나는 이곳! ⠀ 전 메뉴가 5~10분 내로 제공돼서! 너무나 놀랐던 이곳인데! 아이와 함께라면 안 매운 순살 찜닭도 맛볼 수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오면 좋겠다고 생각한 홍수계찜닭! 물론 포장도 쌉가능! 코스 메뉴처럼 기본 반찬으로 도토리묵과 김치 3종류가 나오고 뒤이어 주문한 초계 냉면이 나온다. 냉면은 식초, 겨자 안 해도 그냥 맛있고 닭 가슴살이 잘게 잘게 잘라져서 같이 먹는 게 또 별미이다. ⠀ 그리고 찜닭의 등장. 아삭한 파채가 위에 토핑으로 올라가 있고 소스 안에는 쫄깃한 당면이 숨겨져 있는데 닭고기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지린다는 맛이 이런.. 2021. 2. 23. 나의 피사체는? | [명사] 빛을 비추는 대상이 되는 물체. ‘쪼임체’로 다듬음. 최근에... 드디어..(?) 친구가 보내준 생일선물..(물론 생일은 8월인데.. 선물은 10월 말에 옴) 해외배송을 통해 관심 갖게 된 필름 카메라를 선물 받았다. 뒤늦게 오게 됐지만 너무나 만족스럽고 좋았던 선물 아직은 서툴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조금 더 가까이 나와 친해지길 반가워 카메라야! 보카야 잘 지내보자! ʕ·͡ᴥ·ʔノ (내가 만든 애칭임) 할로윈 어느 연예인이 따끔한 충고를 닮은 질문은 하나를 건넸다. 물론 누구에게 지정해서 묻진 않았지만 너무나 공감 가는 그녀의 말. 그녀의 SNS 인용 "#내일이 할로윈 당일인 거죠 #미국에서 온 건 알아요 #양력 10월 말일이 그날인 건가요 #호기심 많은 사십 살 #이런 거 안 하면 아싸인가.. 202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