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코스1 가시를 삼킨 장미,#4 | 장미의 가시는 공격용이 아니라 보호용인 것. ᴛʜᴇ ʀᴏsᴇ ᴛʜᴀᴛ sᴡᴀʟʟᴏᴡᴇᴅ ᴛʜᴏʀɴ 하늘은 이 세상에 대한 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얼굴이라고, 비가 올 땐, 그날은 슬픈 이야기를 느꼈고, 화창한 날엔 누구보다 좋은 걸 느꼈나 보다. 그렇게 기대했던 제주는, 기대만큼 기대 이상으로 좋고 행복했다.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 화가. 어두운 색채로 비참한 주제를 특징으로 작품을 선보인 누구나 알만한 화가.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인데. 먹고살기 위해 고된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빛의 벙커의 벙커 시설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해저 광케이블 통신망을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 기간 통신시설로 비밀벙커였다고 한다. 이곳에서 연출되고 보이는 빛과 음악의 경이..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