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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7

스타벅스 | STARBUCKS 굿즈계의 명품이라 불리기도 하는 스타벅스 이번에도 역시 여름답게 여름 맞춤형 프리퀀시 MD 쿨러가 나왔다. 역시나 핫했고 나도 그 핫템을 구하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도전을 했고 그 결과 GET 했다. 몇 번의 오류와 뒤로 가기를 반복하고 인내를 통해 얻어낸 결과, 스타벅스 프리퀀시 그린 쿨러 득템! : ) ★ 수령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약속이 있었고 약속 가기 전에 쿨러를 당일에 무조건 찾아야 해서 가지고 가기로 결정. 근데 쇼핑백을 2500원을 주 고사야지만 편하게 들고 갈 수가 있었다. 박스 손잡이는 따로 없고 사진과 같이 저런 식으로 잡아야 하는데 날카롭고 들고 가기엔 너무 무겁다. 사실 그냥 들고 가자 해서 스타벅스를 나가서 한 30걸음을 걷다 다시 돌아와 쇼핑백을 구매했.. 2021. 7. 9.
𝒴𝓊𝓂𝓂𝓎 𝒴𝓊𝓂𝓂𝓎 | Warm Bake 부천역, 부천대 근처에 위치한 귀여운 카페가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이곳. 인스타로 봐도 귀여운 공간이었지만 실물로 보니 더 귀염 뽀짝 간판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취향저격이네! 이 앞에 주황색이 있는 의자에 앉아 사진도 맘껏 찍고 느릿느릿하고 싶었지만 오늘도 지각생인 나는.. 아무 말 없이 빠릿빠릿하게 들어갔다... 미안해.. 친구덜... 나를 용서해... 그리고 소품들도 예쁨 가득+ ※예쁨 주의보※ 그리고 친구들이 먹고 싶다고 했던 쿠키도! 그리고 나를 위해 남겨준 쿠키도 냠! 접시마저 귀엽고 작지만 쾌적했던 웜 베이크 다음에 친구들 또 데려와야지! 나랑 또 갈 사람!? | 부천 웜 베이크 Warm Bake 두언이와 오랜만에 희랑이 일터까지 찾아갔다.. 역시 차가 있으니까 .. 2021. 6. 25.
BLUE | 블루밍 BLUE+BLOOM+ING 요즘 걱정거리가 산더미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이 생각 저 생각도 산더미 산더미는 산더미를 만들고 꼬리의 꼬리를 물고 있다. 어느덧 이 일기장에 고민과 슬픔이 가득 해지는 것 같다. 나를 좀 더 아끼는 버릇을 들여야지. 살찌는 음료만큼 맛있는 것도 없지! 지연 댈님이 쏜다!!!🔫 밤공기는 참 신비롭다. 어느덧 들숨 날숨 모든 숨을 내 몸 가까이 붙어 위로하고 있기에 벌써 14번째 제모, 후.. 수염 제모 너무 아프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어.. 이 편리함을 역시 돈만 있으면.... 흑 드디어 맨날 말로만 하던 청기와 뼈다귀 해장국 한 그릇 뚝딱! 옛날 어렸을 때 먹어보곤 정말 오랜만에 먹는 것 같았는데 역시나 역시라고.. 맛있었다. | 청기와 뼈다귀 해장국.. 2021.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