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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감동 코드
오늘의 감동 코드는
정훈이 형이 룰라바이를
케이스에 넣어 다니고 있다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 감사해요!
둠칫 둠칫 오늘 형의 케이스 뒷면을 보고
너무 감사했어요! 감동~!
오늘도 크로플 조지기 ʅʕ´•ﻌ•`ʔʃ
요즘 왜 이렇게 크로플만 조지냐...
내 살 감당 가능해?... 어쩌면 좋아...
다이어트 하자 진짜...로...
오늘도 건져본 감성 한 스푼,
요즘 들어 많은 생각이 들긴 한다.
내가 하루하루를 잘 살고 있는 건가.
오늘의 현타, 일단 회사를 벗어나야 할 것 같다.
신나는 주말, 오늘은 친구들과
형들과 누나들과 함께 보드 게임하러 가기로!
진짜 재미있었던 크라켄과 텔레스트레이션
여러 명이니까 더 재밌다.
예전에 두두랑 정현이랑 전 회사 사람들과
함께 했었을 때가 떠올랐다.
그때를 생각하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 아지트 보드게임 카페
벌써 가을이 지나가나?
어느덧 첫눈도 내리고
아름답게 물들던 단풍도 바닥에
카펫을 깔기 시작했다.
안돼 가을아 가지 마... (*ꆤ.̫ꆤ*)
롤러장.. 간다고 해서
갔는데 롤러장 없어지고...^^7
미쳤다... 그래서 또 찾은 볼링장.
용훈이 형, 성형, 정민이랑 한 팀!
형.. 감사해요 형 때문에 이긴 게 사실
나 왜 갑자기 슬럼프인 건데!!!!!!
다른 사람들과 다시 오게 된
부천역 랑데자뷰 여긴 아직 여전하네~!
제주도 감성을 살짝 맛보는 느낌.
하.. 나도 여행 떠나고 싶다.
| 오늘도 끄적끄적, 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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