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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9

집콕라이프,띠링띠링 | 집콕 LIFE, 집콕 시그널 보내봅니다. 2020년의 마무리부터 2021년의 주말까지 집콕에서 보내기! 내가 좋아하는 메뉴 만들기! 바질 리조토부터! 크림 로제 파스타까지 가족들과 나눠먹었는데 다들 만족해서 좋았다. 바질 리소토와 낙지젓갈의 조화는 환상궁합. 파마하고 머리 관리를 위해 우리 준열이형이 모델인 펌 컬크림을 구입했다. 후.. 지출줄이자 면봉쓰... ( -᷅_-᷄) 가끔은 달달한 게 당기는 게 아니라 난 매번 매 순간 달달한 걸 먹고 싶다. (ෆ`꒳´ෆ) 스타벅스 초코 가나슈 케이크 내용없음. 누가 푸들이고 사람인지 빠글빠글 우리는 파마 친구들! : ) 새로 생긴 카페에서 정모^^7 뒤늦은 메리크리스마스 룰라바이도 인사드립니다! : )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뒷.. 2021. 1. 2.
스위트 𝗛𝗢𝗠𝗘 | ※집콕주의※ 코로나19로 인해 만들어진 단어 집콕 : 집안에 콕 박혀있기를 줄인 건지 정확한 단어의 뜻을 알 수 없지만, 왜 인지 슬픈 단어가 되어버린 회사에서 피자를 먹기로 했다. 주문을 맡게 된 나는 언제나 그렇듯.. 배 터질 만큼 시켰다... 다들.. 내 큰손에 놀란듯하다.. (아무래도 다음엔 날 안 시킬 것 같다.) 피자 사이즈도... 무섭다는 몬스터 XXXL 사이즈..ㅎ2... (포텐 피자 : 4 가지 맛이 한판에!) 여기서 끝이 아니라 사이드 박스.. 추가 윙 서브 추가.. 프리미엄 바비큐(?)인가... L까지 추가한 나란 사람..^^^; 그래도 끝까지 먹었다!! (*´θ`) ノ 𝟚𝟘𝟚𝟘..𝟙𝟠 (𝔽ℝ𝕀) 𝕊𝕋𝔸ℝ𝔹𝕌ℂ𝕂𝕊 오늘은 갑자기 스벅이 당겼다! 오늘은 스벅이 당겼다. 주말을 앞둔 .. 2020. 12. 21.
9월일상 : 뒤늦은 8월 정산 | 8월을 되돌아보며, 나의 루틴 정산하기 그렇게 벌써 8월이 지났다 일정 중 하나이던 8월 18일 1년마다 꼬박꼬박 돌아오는 나이 먹는 날 : 생일 이번 생일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낸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 이번에도 나와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생일을 보내고 난 뒤 코로나 19의 여파가 점점 더 숨통을 조여오듯 범위도 단계도 격상되었다. 이번 8월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았다. 코로나 19부터 태풍까지 거기다 2.5단계 격상. 진짜 다시 한번 되뇌는 아홉수.. 인가?.. 최근에 정말 놀라운 뉴스를 보게 되었다. 마스크 쓰라고 했다고 전철 안에서의 폭행을, 거기에.. 마스크 쓰고 커피 픽업을 권유했다가 커피 투척까.. 202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