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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3

Like me | i my me mine 나는 가끔 나를 모질게 채찍질할 때가 있다. 그렇게 까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너무 심하게 어떨 때는 필요하다고도 생각이 들지만 어떤 때는 그 부분 때문에 겁을 먹는다. 다른 도전하는데 벌써부터 겁먹게. 그래서 한 번씩 되새긴다. 나를 사랑하자. 사랑해보자. L i k e me! + 디저트는 왜 이렇게 귀엽고 맛있는 거지. 살찌게 하는 범인! 찾았다. 꺼져버려! 내 뱃속으로...ㅎ... 달달한 거 당긴다....ㅋF... 다이어트는 내일로 갑자기 줄어든 백신 수량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모더나, 화이자 말고 아스트라를 맞게 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다. 이거 불안해서 빨리 맞아야겠다.... 그렇지만 노쇼백신 너무나 순삭★ 무섭다, 두렵다 호에에엥! (っ°_°っ) #협찬 #루시드 .. 2021. 8. 14.
보며들다. | 그대여 보며 들었나요? 현보에게 + 스며들다 = 보며 들다. 그대여, 혹시 보며 들었나요? 가끔씩 병맛 같은 나의 사진을 자랑하고 싶어지는 이상한 심리가 있다. 그러던 중 친구의 그만의 외침에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상한 드립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 친구 보며 들었니?.. 니뽕 내뽕 오래간만에 먹은 니뽕 내뽕은 진짜 맛있었다. 역시 조합은 차뽕+크뽕 = 환상궁합☆ | 용산아이파크몰 니뽕내뽕 크루엘라 𝑪𝒓𝒖𝒆𝒍𝒍𝒂 진짜 다시 보고 싶을 만큼 너무 재밌었다. 만... 족... 항상 영화 보기 전 씨네 샵이 있다면 구경하러 가는 편이다. 처음 오게 된 용산 아이파크몰+아이맥스 마침 크루엘라 느낌과 토이스토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킷 덕분에 엔도르핀이 솟았다. 그래서 앤디의 방에서 사진 한컷. 내 마음속.. 2021. 6. 5.
제목없음 : 無題 | 無題 조금씩 계속해오던 무언가 들이 나를 귀찮고 힘들게 만든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다.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고 온 세상이 깜깜해지고 있는 듯하다. _BLACK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낙원타코! 그리고 또 반가운 얼굴을 보고 못 나누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도 순삭...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이야. 우리 한 살 먹고 또 만나자! | 낙원타코 강남CGV점 힘겨운 날에 너마저 없다면, 비틀거릴 때 내가 기댈 곳이 없잖아. 신발, 좋은 곳으로만 날 데려다주길 바랄게! Daily shoes : Vans 달달한 호가든 로제, 취향저격! 색감부터 맛까지. 집에서 처음으로 허니브레드를 만들어먹었다. 역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실력 어디 가지 않는군. 면봉이네 카페 놀러오세요! 처음으로 흰바지 일명 백바지를 입.. 2020.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