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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wBall
오랜만에 읽어본 장편소설
스노볼, 살짝 트루먼쇼와 비슷한 감이 있지만
내용은 완전히 다르던 스노볼.
책과 친해지기 +
7월에도 계속
to be continue...
디즈니, 루카를 보러 왔으니
디즈니스토어에 들려주는 건
국 룰이 아니겠는가.
짜리 몽땅해 보이는 거울에서 사진 찍기
큼큼... 저렇게 짤막해 보이게 나오다니... 주룩..
그리고 멋지던 야밤의 큰 달
재연아 네가 차가 있어서 참 좋아.
심야영화도 즐기고 햄볶하다.
재연이의 수업은 피버와... 너 포에버
거기에 성호의 루까 아아아~~!↗
타령까지 수없이 듣다 새벽에 집으로 온날
하.. 다음날 출근인데.. 나 괜찮냐?... ( •᷄⌓•᷅ )
사장님 생일상
우연히 그날 반차여서
점심 안 먹고 퇴근하는 거였지만
초밥+새우튀김+냉모밀 조합은.. 못 참지.
감사합니다....^ㅇ^ / *
벌써 제모 14회 차!
아니 시간이 왜 이리 빠른 건지
제모 주기가 되게 빨리 돌아옴
그 말은 즉, 돈 나갈 날이 빨리 돌아온다..
근데.ㅠㅠㅠ맨날 반차 쓰고 갈 수는 없잖아..
(날짜가 당겨지는 이유)
또 유행이면 한 번씩 해줘야 하는 게
면봉 아니겠는가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흔들리는 사진 보정, 자세 참 묘해.
요즘 내 최애 드라마
라켓 소년단.
나야 나 윤해강이야~라는 유행어도
너무 귀엽고 그냥 다 좋은 라켓 소년단..ㅠㅠ
다 소중해 그래서 머리스타일도 따라함!ㅎ
| 나야 나~ 나 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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